Thief of Wealth

(수정) 제가 NTS를 퇴사한지 1년이 살짝 넘었는데요. 이 후기글을 정리하는것을 미루고미루다가 기억들이 많이 소실되었습니다 ㅎ.ㅎ;;
게다가 개발자로 직종변경을해서 qa이론 관련지식들도 잘 기억이 나지않아요..! 제대로된 답변을 못해드릴 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 글은 더이상 수정하지 않구요. 댓글로 질문주시면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다 답변드리겠습니다..!

- 입사를 결심하게 된 계기
대학교 3학년 2학기, 꾸준히 개발 공부를 해왔다고 생각했으나, 코딩테스트는 연습이 영 부족했는지
코딩테스트만 만나면 나에게 서류 불합격이 날아왔다.
그렇게 진지하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했다.
"내가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이 정녕 없는 것일까?"
그러던 도중 네이버 자회사인 엔테크서비스 QA에 대한 입사공고를 보았다.
QA가 뭔지도 몰랐으나 잡플래닛 평점과 네이버 자회사라는 이유로 무작정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QA란 무엇인지 깨닫고 어떤일을 하는지 파악했다.
자동화 개발도하기 떄문에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운좋게 서류, 필기시험을 통과하고 면접장에서 면접관님들은 왜 개발이 아니라 QA여야 하는지, 필기시험 틀린것들, 자소서에 적힌 경험들을 위주로 질문을 주셨는데,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
당연히 결과는 탈락.


- 입사하기 위한 노력

- 입사 후기

- 엔테크서비스에서의 생활

- 퇴사를 결심하게 된 이유

- 퇴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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