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f of Wealth
Published 2020. 2. 4. 14:47
다르게 생각하라 개발/자기계발

억만장자 시크릿 中

 

억만장자의 DNA에는 남들과 다른 사고방식이 새겨져있다.

그들은 독자적으로 생각하고 현상에 도전하며 낡은 진신을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억만장들은 주류세상 밖에서 자신만의 진실을 찾는다.

페터 스토달렌은 이렇게 충고한다.

"모두가 만족감을 느끼고 청운을 기대할 때 두려워하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용기를 내야합니다. 모두가 하는 일을 똑같이 따라 하기만 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때는 이미 늦었어요. 뭔가 다른일을 해야합니다. 남들과 달라지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기 의견을 최대한 멋지게 홍보하고 남의 말은 듣지 마세요."

 

억만장자들은 자기만의 관점으로 사물을 바라본다.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는게 아니라 그 가능성을 보는것이다.

스토달렌은 에테보리에 있는 100년된 우체국 건물을 보고는 호텔로 안성맞춤이라 판단했다.

하지만 다들 강하게 반대했다.

그 건물을 15년 동안이나 방치된것도 모자라 엄격한 규제를 받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하지만 스토달렌은 기어코 그 건물을 샀다.

관료적 장애물을 모두 타파하고 건물과 주변 지역을 리모델링한 그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

호텔 근처가 그 도시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정도였다.

 

남의 뒤를 따라가기만 해서는 억만장자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없다.

겉보기에 명백한 진실을 따르지말고 간단한 것처럼 보이는 선택도 다 피하자.

세르게이 갈리츠키는 이에 대해 냉철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중요하고 확실해보이는 결정을 믿어서는 안됩니다. 간단한 결정도 믿으면 안되고요. 항상 모든것을 심지어 가장 명확한 결정까지도 의심해야 합니다. 이것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억만장자들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본인의 행동을 결정하거나 자긍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물론 누구나 불평보다는 박수갈채 받는걸 선호하지만 리리오 파리소토의 말처럼 억만장자는 어떤 면에서 박수를 받든 방해를 받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자기만의 내적 기준을 가지고 있고 그게 그들의 심판관이다.

 

억만장자들은 비판을 각오하며 오늘 박수를 받더라도 내일 또다시 곤경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오늘 나에 대해 불평한 사람이 내일은 박수갈채를 보낼지도 모르기 떄문이다.

억만장자는 그런걸 극복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큰 비판은 나 자신에게서 나온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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