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만장자 시크릿 중
효율성은 결과를 신경 쓰고 단지 그것만을 위해 뭔가를 하지 않는 걸 의미한다.
더 적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더 많은 걸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억만장자들의 여섯가지 효율성 전략을 살펴보자.
첫번째는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다. 칩 윌슨은 아무리 사소한 일도 언제까지 하겠다고 날짜를 정해놓고 지킨다.
그래서 스스로 본인이 어떤 날까지 어떤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면 그 일을 반드시 기대한 방식대로 해낼 수 있다고 믿게 됐다.
두번째는 주기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미하일 솔로포프는 다른 모든 억만장자처럼 꿈꾸는 것보다 계획 세우는 걸 더 좋아한다. 그에게는 항상 회사나 그가 하는 일과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계획이 있다.
그 계획은 놀랍지도 않고 평균을 웃돌지도 않지만 전부 실현되고 있다. 계획의 영역 안에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잭 코윈 같은 대부분의 억만장자들은 날마다 계획을 세운다. 코윈은 지금 내가 어디 있어야 하고 1년동안 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지나간 일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는 일정표와 달력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날마다 우선 오늘 무슨일을 할 것인지 계획을 세우고 정말하고 싶은 일들과 관련된 큰 목표를 서너가지 정한다.
세번째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선순위는 어떻게 정해야할까? 억만장자들은 다양한 우선순위 전략을 사용한다.
우선 가장 중요한 일부터 먼저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이 전략은 효율성 전문가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략인 동시에 많은 억만장자들이 활용하는 방법이다. 한국의 모바일 서비스 업계를 이끄는 김범수 역시 이 전략을 사용한다.
김범수는 본인이 하는 일에 늘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하려고 노력한다. 지금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고 당장 처리해야할 가장 중요한 과제는 무엇인가? 그런 측면을 고려해서 중요한 일들은 직접 처리하고 나머지는 위임한다.
따라서 그가 시간이 많으면 그건 회사가 잘되고 있다는 뜻이고 바쁘면 일이 잘 돌아가고 있다는게 아닌것이다.
가장 어려운 일부터 먼저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
저명한 자기계발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그 개구리부터 먼저 먹어치워라"라고 부르는 전략이다.
첫번째 전략보다 훨씬 많은 억만장자들이 이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작성중)
'개발 >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계발] 젊다는 건 그 자체만으로 기회다. (0) | 2020.11.29 |
---|---|
조니김의 명언 기록 (0) | 2020.08.11 |
자신의 삶을 살아라 (0) | 2020.02.05 |
다르게 생각하라 (0) | 2020.02.04 |
억만장자는 트렌드를 창조한다 (0) | 2020.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