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thumbnail](https://img1.daumcdn.net/thumb/R75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kAUBp%2Fbtrqgav1Mup%2FP0sKMNk4lxUoVFnhfsgIQK%2Fimg.png)
npm을 사용하여 개발을 하다가 glob-parent와 관련하여 vulnerabilities 이슈가 나는 경우, 물론 무시해도 기능의 동작에는 문제가 없지만, 취약점이라는 것이있으면 거슬린다. 그리고 이 이슈는 webpack의 어딘가에서 glob-parent의 버전이 5.1.2 이하라는 의미이다. 이런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해결할 수 있다. packge.json을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scripts": { "preinstall": "npx npm-force-resolutions", ... }, "resolutions": { "glob-parent": "^6.0.1" }, 을 넣고, npm install을 한다. 그리고 npm audit -production을 해보면, 배포패키지에 vulnerabili..
스토리북과 emotion의 버전이 충돌할때 나타나는 에러이다. https://xo.dev/fix-storybook-emotion-11-error/
https://anywaydevlog.tistory.com/18 [react-native] [!] No 'Podfile' found in the project directory 오류 해결 [!] No `Podfile' found in the project directory. pod install 명령어를 실행했더니 발생한 오류. Podfile 을 못 찾겠다는 의미다. 폴더를 잘 보니... 프로젝트 폴더에는 podfile 이 없다. 튜토리얼을 다시 자세.. anywaydevlog.tistory.com https://flaviocopes.com/react-native-fix-iphoneos-cannot-be-located/ How to fix the `iphoneos cannot be located` err..
![article thumbnail](https://img1.daumcdn.net/thumb/R75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J2rrq%2Fbtrn4rNBr0d%2Ftgv6GBuMC6TJ5MRobEUYpk%2Fimg.png)
올해 처음으로 카카오브레인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인 패스파인더 1기를 모집했다. AI와 관련된 서비스를 하는 서비스 개발자들을 영입하는 것처럼 보였다. AI 경험이 있고 우아한테크코스에서 웹 프론트엔드 역량을 갈고닦은 상태였기에, 알 수 없는 끌림이 나를 지원하게 했다. 서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첨부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 (최종합격 후, 오픈채팅방에 들어가보니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지 않은 분이나, 협업 경험이 없는 분도 계신것 같았따. 그래서 지원하는데 자신이 없어도 일단 지원해보도록 하자.) 자소서 문항은 다음과 같았다. 1. AI는 ______ 이다! (본인만의 한마디 정의를 내려주세요) 2. 다른 사람과 협업하여 참여했던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것이고 어떤 역할로 어떻게..
![article thumbnail](https://img1.daumcdn.net/thumb/R75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0VYTl%2FbtrnWR6YL0v%2FFrgKoqoKkNCRWPrXtySi91%2Fimg.png)
next.js를 공부하던 중에, Link태그 내에 a태그를 사용하고 href 속성을 넣지 않으니, 접근성 린터에서 a태그인데 href속성이 없다고 에러를 띄웠다. 그래서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 "Link 태그 내부에 a 태그를 쓰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데 반드시 넣어야할까?" 그래서 그 이유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역시 나보다 먼저 이런 고민을 하신분도 계신다. https://uchanlee.dev/nextjs/Why-using-a-tag-in-nextjs-Link/ 이 글에 따르면 https://github.com/vercel/next.js/blob/canary/packages/next/client/link.tsx 여기에 226라인에 보면, Link태그의 children이 string이면 a태그를 ..
우아한테크코스에서 지원하던 AWS들의 비용이 곧 끊어지기 때문에, 프리티어 계정 또는 무료 서비스들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프론트엔드는 SSR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S3, Cloudfront 만 AWS를 사용하고 있었다. S3, Cloudfront는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다라쓰에서는 근본적으로 정적배포의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Cloudfront는 CDN 및 캐싱, 압축 기능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최적화 관점에서의 이점은 있었으나 본질은 아니었다. 그러한 관점에서 Netlify라는 서비스는 정적배포를 하기에 가장 적합했다. 그래서 빠르게 darass 서비스를 크게 어드민/댓글모듈/배포스크립트로 나눈다음에 각자의 github 저장소를 만들고 각각을 netlify에 연결해놓았었다. 그리고..
![article thumbnail](https://img1.daumcdn.net/thumb/R75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V3Cw8%2Fbtrne0rhu16%2FpqGl9e3IQJzZubFiHmj9X1%2Fimg.png)
정의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 사용자들의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고도 권한 부여를 하기 위한 표준이다. 탄생배경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제공하지 않겠다" 개인정보를 여러곳에 입력하게 되면 피싱에 취약하기도 하고, 어플리케이션의 보안이 취약하다면 그대로 노출될 위험이 있다. 최초에 Twitter의 주도로 OAuth 1.0이 탄생하게 되었다. OAuth 1.0 1.0은 user, consumer, service provider 이렇게 3요소로 구성이된다. 하지만, OAuth 1.0은 구현이 복잡하고, 웹이 아닌경우의 지원이 부족했다. 그리고 access token이 만료되지 않는다. OAuth 2.0 - 1.0에 비해서 기능이 단순화 되었고, 확장성도 갖춘 설계 - https가 필수 - 암..
한 교수가 주머니에서 매끈한 5만원 지폐를 꺼냈다. 교실의 학생들에게 말했다. "가지고 싶은 사람?" 모든 학생들이 손을 들었다. 교수는 지폐를 구겼다. 다시한번 교실의 학생들에게 말했다. "가지고 싶은 사람?" 이번에도 모든 학생들이 손을 들었다. 이번엔 교수는 지폐를 발로 마구 밟고 짓이겼다. 지폐는 주름지고 흙이묻고 완전히 허름해졌다. 또 다시한번 교실의 학생들에게 말했다. "가지고 싶은 사람?" 이번에도 모든 학생들이 손을 들었다.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이렇게 지폐를 망쳤는데도. 여러분은 지폐를 갖고 싶어했다. 왜냐하면 이 지폐의 겉모습은 변했어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인생도 이와같다. 앞으로 나, 또는 여려분이라는 사람은 실패로 구겨지고 밟히고 초라해보이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