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측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원자? 

... 그건 너무 옛날 이야기고.

 

우리는 지금 세상의 모든 것이 에너지로 이루어져 있음을 안다. 

아인슈타인이 이미 에너지(E) = 질량(m) * 빛의속도(c)^2 로 현실에 존재하는 모든것이 에너지로 바뀔 수 있음을 시사했다.

 

---

 

그럼 에너지는 어떻게 존재할까?

 

각각의 에너지는 특정 주파수(Hz)에서 파동으로 존재한다.

 

그리고 이것은 

코펜하겐 해석, 슈뢰딩거의 방정식에 의해서 여러가지 상태가 중첩되어 존재하는 동시에,

"관측"하는 순간에 특정한 1가지의 상태로 정해진다.

 

이것을 증명한 실험이 이중슬릿 실험이다.

이중슬릿 실험에서는 파동(에너지)로 존재하던 것이 "관측"하자 입자로 변해버린다. (파동-입자 이중성)

 

---

 

이 세상(우주)는 무한한 에너지장에 속해있다.

 

당신이 원하는 물질, 원하는 미래, 원하지 않는 미래, 그리고 현재의 모든 가능성들이 에너지장 존재한다.

 

 

자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것인가?

 

당연히 에너지로 존재하는 "내가 원하는 미래, 물질"을 실체화시켜서

내 현실로 끌어와야한다.

 

에너지를 실체화하는 방법은 뭐라고?

"관측"이다.

 

---

 

이제부터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미래, 물질"을 관측해야한다.

 

여기서 "관측"은 막연히 생각하는 것이아니다.

 

과학자들이 소수점 오차까지 잡아내듯이

"무섭도록 의도적이고 변태적이고 구체적인 관측"을 해야한다.

 

---

 

잠깐, 에너지를 관측하려면, 에너지가 어디있는지 알아야하잖아?

 

아까 말했듯이 에너지는 특정 주파수대에 존재한다.

 

그럼 인간이 당신이 특정 주파수대와 공명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생각과 감정"이다.

 

흔히 "자신과 맞는 주파수가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사람은 생각과 감정으로 특정 주파수와 공명할 수 있다.

 

---

 

이제 결론이다.

 

당신은 원하는 미래를 갖기 위해서

1. 해당 주파수와 공명해야한다.

2. 그 주파수대에 존재하는 에너지를 "무섭도록 의도적이고 변태적이고 구체적인 관측"을 통해 실체화를 시켜야한다.

 

예를들어 성공과 부라고 하면,

당신은 원하는 미래를 갖기 위해서 

1.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 돈에 대한 생각, 성공에 대한 생각,
실행력에 대한 생각, 사업에 대한 생각과 감정들을 해야하며

2. 그것을 이룬, 내가 성공하고 부자가된 미래의 어느순간을, 심상화해야한다.

심상화는 명상, 포스트잇에 그린 목표, 거울보고 소리치는 확언, 자신의 얼굴을 넣은 포브스잡지, 람보르기니 직접체험시승, 시그니엘 호텔 1인칭 vlog 등등의 온갖방법을 동원하여

그것을 가진 순간처럼 느끼고, 행동하고, 이미지로 머릿속에 각인해야한다.

 

그렇게 비로소 당신이 원하는 미래는

당신으로부터 "구체적으로 관측"되어

에너지로만 떠다니지 않고, 실체화가 되기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