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행위에 대한 생각이다.
우리는 죽음이라는 행위 그 자체가 두려운 것이 아니다.
우리가 실제로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에 대한 생각이다.
장애에 부딪히거나 괴로운 일을 당하거나 슬픈일을 당하게 되면,
그 탓을 다른사람에게 돌리지 말고,
자신의 생각으로 돌려야 한다.
보통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늘 남탓만 한다.
하지만 깨우치기 시작한 사람은 자신을 탓한다.
깨우친 사람은 자신도 남도 탓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을 탓한다.
- 에픽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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