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f of Wealth
Published 2021. 3. 27. 10:04
[회고] 2021/3/26 개발/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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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회관에 오후 10시까지 있었다.

노선관리에 대한 기능구현을 일단 끝마치고, 나머지 시간의 다른 페어들에게서 배울 점을 수집하고 다녔다.

백엔드 미션장 뒷자리에서 서성였는데, 미션 방면으로 가장 얻을게 많았던 페어는 파체프, 지서니, 신세디토 였다.

섬세한 html,css,js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건 서지그, 하루동동 페어였다. 다른 페어들 한테는 못가봤다.

많이 배울 수 있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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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프백 100인증 못했다. (하루한테 DM으로 혼나겠다.) 알고리즘 문제풀고 나니까 오전 4시 11분이었다.

허탈하게 그냥 기절했다. 피곤하니까 그냥 눈감자마자 아무기억도 나지 않았다.

그리고 하부르타 질문도 준비해야하는데, 제때 해놓지 않으니까 질문퀄리티도 떨어지게 작성할 것 같다. 디토미안

좋은 개발자가 되기위한 3가지 덕목도 다시 준비해야하는데,

그때 잠깐 정리하고 다시 정리하지 않았다. 바쁘게 사는데 게으른 것같은 기분은 뭐지... 좀 더 열심히 살아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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