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ef of W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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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제안 댓글

 

요즘 자기계발 주제로 글을 쓰다보니, 간간히 광고댓글을 받는다.

자기계발 단톡방 들어와서 같이하자는 댓글도 간간히 달린다.

 

근데 신기한건 알아보면 다 같은곳이거나 비슷한곳에서 하고 있다.

양식이나 운영방식도 똑같다.

 

위 사진의 광고같은 경우는, 예전에 어디 들어나봅시다하고 미팅을 가졌었는데

다단계 마케팅이었다.

자기계발 단톡방도 주제만 다르지 비슷한 느낌이 없잖아 있다. (여기도 단톡방에 사람모아서 마케팅수단으로 쓰는듯)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그냥 내가 마음에 드는 유튜버나 자기계발 카페에 컨택해서

거기서 활동하는게 더 나은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어찌 비난하겠는가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하게 서로가 서로의 지갑을 열게하기 위해서 혈안이되어 24시간 활동하는 것인데.

존중한다.

 

하지만 블로그 주제와 다른 광고나 그냥 찔러보는 영업성 문구는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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