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랑 개발 템포를 빠르게하여 진행하였다. 속도감이 붙어서 좋으나 아직 코드 퀄리티는 떨어진다. 오늘은 집으로 올때 버스를 타지않고, 올림픽 공원을 둘러서 뛰어갔다. 날씨가 추웠는데 몇분 달리니까 여름처럼 더워졌다. 앞으로도 계속 달려봐야지. 집으로와서 운동을 30분정도했다. 그래도 점점 운동이 안힘들어져서 운동량을 늘려야겠다. - 새벽 5시다. 큰일났다. 근데 잠이 안온다. 내일 스크럼마스터다 게다가 3명인데, 잘 진행할 수 있을까? 감동크루 사연을 적는것을 되도록 많은 크루들을 쓰려고하다보니까 퀄리티가 떨어지고 이상하다; 오히려 상대방이 기분나쁠수도?ㅜ 써야하는데 못쓴 크루들도 많다. 못쓴 크루들은 레벨2때 써줘야지.

- 왜 자바스크립트에서는 전역변수를 지양해야할까? 변수가 섞일 수 있기 때문이다. 자바스크립트 앱을 만들면서 혼자만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명과 협동도 하고, 다른 사람의 라이브러리 (자바스크립트 코드 모음)을 사용하는 일도 많다. 그런데 전역변수를 사용하다 보면, 우연의 일치로 인해서, 같은 변수 이름을 사용해서 이전에 있던 변수를 덮어쓰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제일 간단한 방법은 전역변수 대신 한 번 함수 안에 넣어서 지역변수로 만드는 것이다. 또는 객체 안의 속성으로 만드는 것이다. var obj = { x: 'local', y; function(){alert(this.x)} } => 이런 방법을 네임스페이스를 만든다고 표현한다. 고유한 네임 스페이스를 만들어서 겹치지 않게 하는 것이다!..

- 전역 변수와 지역변수 전역변수란 자바스크립트에서 제일 바깥 범위 (함수 안에 포함되지 않은) 에 변수를 만드는 것이다. 즉, window 객체에 변수를 만드는 것이다. var x = "global"; function ex() { var x = "local"; x = 'change'; } ex(); alert(x); 위 예제는 무엇이 실행될까? 예상대로 global이 출력된다. 왜냐하면 ex 함수 바깥의 x는 전역변수, ex 함수 내의 x는 지역변수이기 떄문이다. 즉, 전역변수와 지역변수는 함수안에 선언되어 있는지 아닌지로 판별할 수 있다. - 스코프 위 상황에서 지역변수는 아무리 해도 전역변수에 영향을 끼칠 수 없다. 그것은 함수의 스코프(범위) 때문이다. 함수안에서 선언된 변수는 해당 함수 안에서만..

# 워밍업 - doctype이란 무엇인가. document type의 약자이다. 흔히 줄여서 DTD (document type definition) 이라고 불린다. html이 어떤 버전으로 작성되었는지 미리 선언하여, 웹 브라우저가 내용을 올바르게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DTD이다. 즉, 어떤 html을 사용해서 문서를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브라우저에게 알려주는 역할. (브라우저! 미리 알려줄게! 나는 이 HTML을 사용할 거야!) - DTD의 종류는? 1) strict DTD (엄격) : 가장 표준이 되는 DTD이다. : 확장 attr를 허용하지 않는다. ex) font에 color, bgcolor등의 속성을 넣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뜻. : W3C가 스타일 시트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문..

+ 루터회관에 오후 10시까지 있었다. 노선관리에 대한 기능구현을 일단 끝마치고, 나머지 시간의 다른 페어들에게서 배울 점을 수집하고 다녔다. 백엔드 미션장 뒷자리에서 서성였는데, 미션 방면으로 가장 얻을게 많았던 페어는 파체프, 지서니, 신세디토 였다. 섬세한 html,css,js 지식을 얻을 수 있었던건 서지그, 하루동동 페어였다. 다른 페어들 한테는 못가봤다. 많이 배울 수 있었던 하루였다. - ㅋㅋㅋㅋㅋ 프백 100인증 못했다. (하루한테 DM으로 혼나겠다.) 알고리즘 문제풀고 나니까 오전 4시 11분이었다. 허탈하게 그냥 기절했다. 피곤하니까 그냥 눈감자마자 아무기억도 나지 않았다. 그리고 하부르타 질문도 준비해야하는데, 제때 해놓지 않으니까 질문퀄리티도 떨어지게 작성할 것 같다. 디토미안 좋은..

+ 꼬리 호출 최적화 함수에 대한 개념을 잡았다. 프로젝트 100을 인증했다. html, css, js를 사용하여 어몽어스 배경처럼 만들어보았다. 전날 새벽에 만든 코드스피츠 1주차 과제를 포코한테 검사를 맡아보았는데, 괜찮다고 말씀해주셨다. - 페어 프로그래밍을 오래 하다보면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현업자들은 어떻게 에너지를 관리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새벽까지 있는데, 잠와서 집중력이 흐트러진다. 이렇게 생활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일단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그 때 계획을 변경해보는 걸로 하고 이대로 살아야겠다.

Tail Call Optimization 꼬리 호출 최적화 - 꼬리 호출함수는 무엇인가요? 꼬리 호출 함수는 함수가 마지막으로 하는 일이, 어떤 함수를 호출해 그 결과를 바로 반환일을 하는 함수를 뜻합니다. 예를 들어서 function func1(any){ return function func2(greeting, ...args){ return greeting(any(...args)); } } 같은 경우가 꼬리 호출 함수이다. - 그것이 어떤 장점을 지니고 있나요? 함수는 일반적인 동작을 설명해보겠습니다. zereight.tistory.com/manage/posts/ 위 포스팅에서 중요한 차이점 하나는, 활성 객체가 충분히 크다면 (원래 크지만), 새로운 활성 객체를 할당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

1. 인자 표현식을 계산한다. 2. 함수의 매개변수와 변수를 저장할 수 있는 충분한 크기의 활성 객체를 생성한다. 3. 호출된 함수 객체에 대한 참조를 새로운 활성 객체에 저장한다. 4. 전달 받은 인자를 새로운 활성 객체의 매개변수에 저장한다. 빠진 인자는 undefined로 간주한다. 남는 인자는 버린다. 5. 활성 객체의 모든 변수 값을 undefined로 지정한다. 6. 함수 호출 명령어의 바로 다음 명령어를 활성 객체의 다음 명령어 필드 값으로 지정한다. 7. 새로운 활성 객체의 호출자 필드 값에 현재 활성 객체를 지정한다. 이것은 실제 호출 스택이 아니라 활성 객체의 연결된 목록이다. 8. 새로운 활성 객체를 현재 활성 객체로 지정한다. 9. 호출된 함수를 실행한다. --- 최적화 후 (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