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magic]이란 일본정신과 의사 가바시와 시온이 고안한 책읽기 비법으로,
책 1권의 인풋을 1주일 내로 3가지 아웃풋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미국 콜롬비아 대학의 한 연구는 책읽기가 가장 큰 효과를 나타내는 인풋:아웃풋의 비율이 3:7이었다.
즉, 책읽기의 효과를 보려면 인풋의 2배가 넘는 아웃풋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고,
읽은 것을 잊어버리기 전에 쓰고/말하고/행하는 이 3가지 액션을 취한다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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