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쓰는 총 2개의 프로젝트로 이루어져있다.
그렇다고 각 2개의 프로젝트 규모가 작은것도 아니다.
이제 프론트엔드의 많은 부분을 혼자서 작업하게 되었는데, 막막하기 보단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중 하나는, 테스트 코드를 한번 완벽하게 짜보자는 것이었고, 그에 따른 나의 목표는
다음 데모데이인 10/27까지 내가 무조건 가져가고자 하는 바는, 2개의 프로젝트 모두의 test coverage를 70%이상으로 만들어놓는것이다.
오늘은 2개의 컴포넌트에 대해 test code를 작성했다.
https://github.com/woowacourse-teams/2021-darass/commit/148712acb98dfdbb3930a97996acfeac34342906
https://github.com/woowacourse-teams/2021-darass/commit/0746e24ff487c3a72a42cc51a1584bc1d115d0c4
테스트 커버리지를 높이려고, 컴포넌트에 대한 단위 테스트를 작성하다보니, 왠지 TDD가 정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실패했던 TDD가 가능하다고 생각되니까 갑자기 설렌다. 꼭꼭 나중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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